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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mechatronics & materials institute

DMI, 전기차 구동기술을 통해 중국 완성차업체의 지역 투자 이끌어내

  • 작성자 : 이재영
  • 등록일 : 2019-03-27
  • 조회 : 181

DMI, 전기차 구동기술을 통해 중국 완성차업체의 지역 투자 이끌어내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원장 송규호)에서는 중국 자동차 기업 송과기차(Songuo, 松果, 이하 송과) 임원과 해외 주요 바이어 등 총 30여명의 해외사절단이 3월 27일 연구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현재 송과-대구기계부품연구원-태산하이테크에서 개발하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SSM) 2종과 전기이륜차 4종에 적용되는 고출력 고효율 통합구동 모듈기술에 대한 설명과 E-모빌리티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 인프라에 대 소개하였다.

 

   고출력 고효율 통합구동 모듈기술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태산하이테크(대구 테크노폴리스 소재)가 2017년부터 대구시 기술개발과제 지원을 받아 개발하고 있는 기술로 전기차 구동에 필요한 모터-모터제어기-인버터-LDC-PDU를 일체화한 기술이다. 개발 초기부터 이 기술은 작은 차체로 인해 공간제약이 심한 초소형 전기차, 전기이륜차의 성능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왔다. 2018년 대구미래자동차 전시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통합구동모듈 시제품에 송과에서는 초소형 전기차의 공동개발에 대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 2018년 12월 통합구동모듈의 생산주체인 태산하이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다. 태산하이테크 관계자는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의 E-모빌리티에 대한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과 다양한 시험평가 실적, 국내 최초 전기이륜차의 모든 성능항목에 대한 KOLAS 인증획득 기관이라는 요건이 파트너쉽 체결에 크게 작용하였다’고 밝혔다.

 

   송과는 지난 2018년 1월에 중국 산둥 더저우에 설립된 신생 자동차기업으로 한국에서 개발된 자동차 개발기술에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중국 정부의 투자를 통해 설립되었다. 송과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특징은 폴리머소재의 차체 개발을 통해 일반 자동차 생산에서 필수적인 용접공정과 도장 공정을 생략함으로써 초기투자비용이 적고, 조립상황에 맞춘 개별모듈화가 가능하여 CKD 또는 SKD를 통해 소규모 설비에서도 완성차 제조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차체의 경량화에 따른 주행성능의 향상과 원가절감의 혜택까지 있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대구 성서에 위치한 2001년 설립된 전문 실용화 연구기관으로, 2009년부터 미래형 자동차 기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E-모빌리티 시스템과 주요전장품의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에 특화된 기관이다. 특히 2014년부터는 환경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기이륜차 및 초소형 전기차의 형식인증시험과 보급평가시험을 환경공단의 참관을 통해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시험평가 이외에도 개발 제품의 특성 개선을 위한 컨설팅과 주요부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KINTEX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송과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하여 생산하게 될 초소형 전기차 2종, 전기이륜차 4종을 포함한 총 13종의 신차가 최초로 공개되며, 양 기관은 연구 및 시험평가분야 MOU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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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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